이전처럼 기지건설->자원수집->병력양산->전투의 방식이아니라

메인건물 역할을 하는 크롤러라는 유닛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유닛이 생산되고

자원은 자동수급+점령 건물에 따른 보너스 방식으로 획득하는 듯하네요.

특히 크롤러가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으로 나뉘는데다가(생긴거 빼고 뭔 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테란 건물 들어올리듯이 병력들과 함께 이동하다가 뭔가 할일이 있으면 건물로 변하고

이동할때는 또 일어날수 있네요. 이동속도도 다른 유닛들과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스타처럼 다수의 유닛들끼리의 힘싸움이아닌 게릴라전 형식이 주가 될거 같네요.

COH나 워해머 40000 DOW 같은 스타일로 나오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