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리해서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UI를 가진 어플리케이션들이 워낙 많이 나와서 인터페이스 혹은 기능상에 새로움은 전혀 없음..
좋은점이라고 한다면 뜯어 고칠 수 있는것이 적고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쉬우니 스마트폰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함.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은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보다는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했던 사람들 대상으로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함...
일반 휴대폰 이상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수준의 작업을 할 수있으니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을거라 단언합니다.





ps.
이제 남은건 1년이 되기 직전에 한번 고장나줘서 리퍼를 받았으면함
애플 제품을 2년이상 쓰는걸 생각하니 어이쿠나 ;ㅁ;

ps.2
아이튠즈 따위 !! 한국 사용자들을 위한건 쥐 꼬리만큼도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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