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롤플레잉 게임 엔딩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 전에 엔딩 본 게임은..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였던 것 같네요..


소감을 좀 말하면

끝이 좀 허무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하지만 게임 자체 전투 및 합성, 아이템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스토리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428 해봐야 겠네요,..

FF13나오기 전에 엔딩은 무리려나..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