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볼건 없군요..

모든 게임이 거의다 미완성이었고 적타겟팅에 1,2,3,4 온라인게임이 대부분에..

성격상 줄서는걸 싫어해서 스타2는 못했고.. 그냥 시간만 보내고 온거 같습니다..

걸스타라고 하던데.. 전 별로 여자 사진 찍고 그런데 관심없어서.. 별 생각 없었고..

그냥 경품받기센터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리얼 퀘스트라는 느낌..

부스의 게임 퀘스트를 다 깨면 경품 증정! 이라서..

처음에는 게임도 이것저것 해보고.. 괜찮은 게임있나..? 기웃기웃 거리며 이왕하는김에 경품도 따자!

가 목적이었는데.. 게임이 대부분 보통 온라인게임에서 변한게 없어서 그냥 넷마블부스에서

도장 7개 받으면 키보드, 드래곤볼 전권 등등 준다길래.. 넷마블 도장을 찍어라 퀘스트나 했습니다..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는 4G USB를 얻었군요..

드래곤볼 전권은 경품에도 없습디다.. =ㅅ=...

다음에 하면 안갑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