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 년만에 눈에 번쩍 뜨이게 하는 작품하나 나온 것 같네요

과연 뻣뻣한 3D 모델링의 한계를 극복할 것인가....

어우 기대되 죽겠네 +_+
profile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