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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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og![[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3예전에는
페키지게임들
하다보면
감동을 먹기도 하고
가끔 눈물을 흘린적도 ;ㅁ; (아 난 감수성이 품부한가벼 ;ㅁ;// [死])
근대 온라인게임에는
스토리가 없으니깐
그런 감동을 먹을순없는걸까요 ;ㅁ;?
감동을 주는 온라인게임은 없나 =ㅈ=;
-P.S 나와라 아머드코어 온라인!
페키지게임들
하다보면
감동을 먹기도 하고
가끔 눈물을 흘린적도 ;ㅁ; (아 난 감수성이 품부한가벼 ;ㅁ;// [死])
근대 온라인게임에는
스토리가 없으니깐
그런 감동을 먹을순없는걸까요 ;ㅁ;?
감동을 주는 온라인게임은 없나 =ㅈ=;
-P.S 나와라 아머드코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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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리
2004.02.02 15:41:51 (*.150.30.11)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21point (10%), 레벨:4/30"){kind=icon}
코즈 아주 맵거나 신것을 드시면서 플레이를 하시면(또는 양파를까면서 플레이하시면) 어떤게임도 눈물과 함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04.02.02 18:41:53 (*.104.97.204)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확실히 온라인 게임은 감동보다는 "같이하는 즐거움" 쪽이겠군요
(날이 갈수록 퇴색하고 있긴 합니다만)
예전엔 저도 그런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퇴색하고 있긴 합니다만)
예전엔 저도 그런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2004.02.02 19:37:19 (*.110.219.136)
스토리를 자신이 만들어가면서 즐길수도 있겠죠 (물론.. 왠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죠;;)
대략 자신을 프론테라의 상권을 휘어잡기 위해 태어난 뛰어난 상술을 갖춘 상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프론테라의 상권을 휘어잡고 엄청난 상단을 만들어 아이리스 서버내의 경제를 좌지우지 할것이다.
라는 목표를 잡고 게임을 한다면 그것이 온라인 게임에서 스토리를 즐기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다 플레이한 내용을 글로 남기면 그게 하나의 시나리오가 될수도 있을까나요;;?)
대략 자신을 프론테라의 상권을 휘어잡기 위해 태어난 뛰어난 상술을 갖춘 상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프론테라의 상권을 휘어잡고 엄청난 상단을 만들어 아이리스 서버내의 경제를 좌지우지 할것이다.
라는 목표를 잡고 게임을 한다면 그것이 온라인 게임에서 스토리를 즐기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다 플레이한 내용을 글로 남기면 그게 하나의 시나리오가 될수도 있을까나요;;?)
2004.02.02 21:04:28 (*.74.130.252)
사람들이 롤플레이 에 충실한다면....현실과 가상을 따로두고 롤플레이에 충실한다면....
.....
닷핵을 보면.....흐음......
.....
닷핵을 보면.....흐음......
2004.02.02 21:07:48 (*.254.210.138)
루리시스 서로 죽어라고 게임초기 L모게임신섭나올때 지나가다가 쿠쿠 허접이 생쇼하며잡고있네..(활로 구울무빙샷중이었음;;) 하는기사랑 그거를 계기로 한 1년반동안 싸워서 그녀석이 칼떨군거 먹고 그녀석 쇼크받고 게임접을때 기뻐서 눈물난적이;;
2004.02.02 22:06:46 (*.127.211.191)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69point (62%), 레벨:5/30"){kind=icon}
신궁 저도 비슷한 기억이..있는데
N모사의 L게임을 한2~4년 상대 적혈 부군주 가
새로운 케릭에 장비를 다옮기고 키운다는 소릴듣고 전 맵을 다돌아 다녀서 찾아내어
죽여버리고(?)+_+ 아이템을 획득한적이...
마을 입구에 친구녀석 3~4이서 입구에
안보이게 투명하는 망토(?) 녀석을 입고 나올때나다 죽인적이..
한 4번 죽이니 2번떨구고 그다음부터 다른 마을로 갔는지 리스했는지 통 안보이던
아무튼 그게임으로 어린마음에 돈꽤나 만져 봣음
N모사의 L게임을 한2~4년 상대 적혈 부군주 가
새로운 케릭에 장비를 다옮기고 키운다는 소릴듣고 전 맵을 다돌아 다녀서 찾아내어
죽여버리고(?)+_+ 아이템을 획득한적이...
마을 입구에 친구녀석 3~4이서 입구에
안보이게 투명하는 망토(?) 녀석을 입고 나올때나다 죽인적이..
한 4번 죽이니 2번떨구고 그다음부터 다른 마을로 갔는지 리스했는지 통 안보이던
아무튼 그게임으로 어린마음에 돈꽤나 만져 봣음
예전에 R 모게임에서 사람들이 생일날 깜짝 파티 해줘서 모니터 앞에 대고 운적도 있어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