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무리 강한 무기를 가져도 특전이 아닌 이상 나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물욕이라도 0%보단 높다.

하다 보니까 이것도 잡아지고 저것도 잡아지는게 내 실력이 늘었다는게 체감됨
=레이아보고 빌빌되던 헌터가 이젠 상위창화도 잡더라.(포획이지만)

필요한 소재가 어려운 보스라면 다른 소재부터 모으면서 정보수집
=약점이라던가 하메(꼼수)라던가 인터넷 뒤지는 맛.

끝으로 장사챗도 없어(그래서 유저가 없나?) 조용조용한 분위기가 제 취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