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상급 셰프의 조언을 대체 정준하씨는 무슨 생각으로 의견 수렴을 안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멘토와의 신경전과 짜증스러운 반응과 태도.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대본대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본디 정준하씨의 그릇이 그 정도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편집된 영상을 보는 입장이라 전후사정은 깊게 알 수 없겠지만, 후반부의 정준하씨는 안티를 양성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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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