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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를 차는날도 오네여..
ꍬP
http://old.lameproof.com/626508
2009.11.17
21:39:03 (*.181.149.101)
807
스토커수준으로 따라붙어서..
연락없이 집을 찾아온다던가..
문자를 지나치게 많이 보낸다던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더군여...
일단 차고나서도 기분이 참.. 안좋은건 사실.
조용히 열심히 자기할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당..
서로를 위한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오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또.. 그러다보니 제 생활에도 지장을 주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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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1:40:16 (*.85.166.159)
Dr_NB
우, 우월하다…. 라고 하려다
왠지 읽어보니 정말 무서워지네요 그 여자….
2009.11.17
22:36:54 (*.211.103.131)
프리스켄
이런 경우 당사자는 죽을 맛
주변 루저들은 부러울 뿐이죠.
그래도 다행이네요 연락 없이 집에 찾아 오니.
전에 만나던 사람은 야근하고 집에 오니 내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
어떻게 열고 온거니!!! 스톡 기질이 있어서 해어 지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쉬울뿐 ㅠ.ㅠ
2009.11.17
22:59:53 (*.207.55.113)
ZYKYL
저는 오늘 우리 꼬마아가씨한테 감금 당할뻔;;;
집에 못올뻔했음...
2009.11.17
23:01:13 (*.77.13.24)
ZYKYL// 조...좋은 감금플레이다...
2009.11.17
23:11:21 (*.232.13.228)
J.W
레알 감금
2009.11.17
23:51:20 (*.109.143.154)
하늘바래기
zykyl님 좀 더 살 좀 붙여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감금을 당할 뻔 하나요?
2009.11.18
09:48:25 (*.128.77.163)
앙증마
어라.. 글쓰신 분 보다 ZYKYL님께 관심이 더 몰리고 있다..
ꍬP//토닥 토닥... 저는 살면서 차이기만 해서 ^^;. 그런 기분을 이해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은 아픈것이니 위로를 드립니다...
또다른 이쁜 사랑이 기다리기에 찾아온 시련이라 생각하세요.
2009.11.18
09:49:17 (*.196.247.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18
10:20:24 (*.215.216.254)
Dransis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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