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55보드 씨퓨 소켓중 폭스콘제 소켓을 사용하는 보드들이 간혹 타버리면서 씨퓨랑 같이
사망하는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참고-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_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206

해외에서 먼저 문제 제기가 되었고..국내에서도 일부 발생하여 현재..원인이 무엇인지에대한
여러 유저들의 논의가 있는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소켓에 자국을 보고..핀자국이 두개인걸로보아...핀배열문제다에서 자국은 소켓핀자국이
아닌걸로 판명.현재는 소켓의 장력문제쪽으로 보고있는편입니다.
현재 기가바이트사쪽은 소켓 리비전에 들어갔고..아수스의 경우 아이보리 유통사측은 무료 수선쪽으로
하고있으며 아수스보드 유통사중 에스티콤측은 현재 반응이 없는상태입니다..
현재까진 소켓번현상시..대부분의 유통사가 유상수리 정책중이며 씨퓨의 경우 인텔측에서 교환해주는
경우도있고 교환불가 판정이 나온경우도 잇습니다..
보드소켓의경우 유상수리래도 2만원 안팎이지만..씨퓨의 경우 750은 20만원 초중반이고 860은 30만원
초중반의 고가인지라 씨퓨가 타버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