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책상 빼!" "네놈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워!"


차라리 패치를 하지 않는것이 나았던듯.

이건 정말로 의견 수렴의 유무나 자체 검토가 거쳐졌는지 의심될 수준.

그래 버그 패치가 우선도의 순위등의 문제가 있었다손 쳐서 이해해준다 쳐도,

이런식으로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도저히 납득을 해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