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류를 낸 당사자가 내 윗사람인데다가 같이 경청하고도 모른척해버리면 제일 난감하죠.
그럼 믿을 만한 사람한테 하소연을 하고 편이 갈리고...ㅋㅋㅋㅋ
제가 느낀바 제일 좋은방법은 정말진짜 내가 한일이 아닐때, 실제 한사람을 찾아내는겁니다.
윗사람이던 뭐든 신경쓰지 말고 찾아내요. 그리고 왜 이렇게 했는지 물어서 정확히 수정해야합니다.
그게 다른것에 또 얽혀있을지도 모르거든요.
만일 내가 잘못한거다, 이러면 속시원히 시인해야죠. 그럴땐 핑계 대지 않는겁니다.
프로그래밍 하면서 버그없이 완벽한사람 없다고, 누구나 실수 하는거구요.
그런 실수들때문에 사람하고 사람관계가 나빠지는게 문제죠. 괜히 기분상하면 그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합니다.
2009.11.12 15:20:24 (*.196.247.203)
에고..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겪을 수 있는 슬픈 문제네요 ㅠ_ㅠ...
2009.11.12 15:48:53 (*.123.108.108)
bard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의 비애죠. (게임 뿐만이 아니라, End-User 가 보는 화면을 만드는)
그럼 믿을 만한 사람한테 하소연을 하고 편이 갈리고...ㅋㅋㅋㅋ
제가 느낀바 제일 좋은방법은 정말진짜 내가 한일이 아닐때, 실제 한사람을 찾아내는겁니다.
윗사람이던 뭐든 신경쓰지 말고 찾아내요. 그리고 왜 이렇게 했는지 물어서 정확히 수정해야합니다.
그게 다른것에 또 얽혀있을지도 모르거든요.
만일 내가 잘못한거다, 이러면 속시원히 시인해야죠. 그럴땐 핑계 대지 않는겁니다.
프로그래밍 하면서 버그없이 완벽한사람 없다고, 누구나 실수 하는거구요.
그런 실수들때문에 사람하고 사람관계가 나빠지는게 문제죠. 괜히 기분상하면 그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