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으로 들리는

부르릉~~
"오빠 잘가요~~나중에 초콜렛 사주는거 알죠? 그거 있자나요 xxxx(이부분 잘 안들림)"
"어 알았다"

흠... -_-;;

대체 뭐하다가 이제 들어오는걸까...

자취방에 살면 별의 별소리(?) 를 다 듣습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