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뭔가 우리사회에 일침을 놓는 것 같은 ....

보면서 나쁘지 않네요....

여대생 게스트들의 말들이 여성들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참 정떨어진다랄까...

뭔가 아닌 것을 보여줌으로써 깨어나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각성해라~ 라는 느낌??

스스로 좀 생각해보게 만드는 거 같아서 괸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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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