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게임이라고하면 언챠2를 뽑겠지만
올해 최고로 재미있게 한 게임을 뽑으라면 베요네타를 뽑겠습니다..
이건 직접해봐야해요.. !!!!!!!!!!!!!!
오후에 일찍일어나서 매번 신세지는 지인 집에가서 엑박과 베요네타 훔처왔는데
fly me to the moon에 맞춰서 전투 하는 챕터는 우왕ㅋ굳ㅋ
OST와 게임이 절묘해요..
뭐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네요
제작자인 카미야 히데키 정말 천재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메탈 기어 솔리드2 처음 해봤을때의 느낌임..
고깃집에 물량이 없는지라...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