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OS가 병맛
XMB는 아직도 멀티태스킹을 제대로 지원 안해요

나도 엑박유저처럼 게임하면서 음악듣고싶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라인업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게 엑박은 아무래도 여전히 FPS, TPS 위주의 포진이다보니 그런 계열을 안 좋아하는 저로서는 PS3이 우위. 다만 소프트웨어 가격은 좀 눈물나는듯 (블레이 블루 XB360 5만원대, PS3 아직도 7만원)

소프트웨어 개발도 XB360이 아무래도 더 쉽다더군요.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이번 바요넷타 데모. PS3으로 이식할때 세가 이색휘들이 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플삼판이 용량은 300메가나 더 많으면서 스테이지는 하나 더 적고 심지어 그래픽도 XB판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