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가 아니라 나쁜 의미로요.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글을 보게 되었는데 크게 키배 한 건 터트려서 유명한 찌질이가 되었더군요.
난 디씨 구석에서 소심하게 찌질대는데!!

남자는 무릇 괄목상대해야한댔는데 그 말이 딱이구나 싶었습니다.

오프와는 다르게 온에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세간의 이목이고 뭐고 내 권한 내 발언이 전부라는 태도도 그렇고...
잠깐 못 본 사이에 연봉이 두배 이상 뛰었다는데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포스팅 하나가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그냥 흔한 얘기 중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