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팔은 뻗었으나 모니터에 닿지는 않았다. 화면이 흐려 누가 누군지 명확히 확인할 수 없지 않으냐”고 반박했다.

이건 가히...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김X혁

"유사한건 맞지만 곡의 중심부가 아니니 표절이 아니다" - 어느 VIP

에 이은... 또다른 멋진 명언의 탄생 순간입니다...

누가 어디서 한 이야긴지는 정치이야기가 금지인 관계로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