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여유롭게 플스패드 잡다가 걸려온 의문의 전화에 그냥 훅가네요

이러기는 또 처음이네여 'ㅅ';;;

택시타고 "아저씨 빨리 달려주세요" 라고 하는것도 처음..

그런데 출동하고보니 다른 사람은 ETA 20분..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스탠드얼론 ㄷㄷㄷㄷ


어서 해결하고 이제 따근다끈하게 도착한 메기솔 4 다시 해야겠습니다..

이제 막 민병대와 함께 테크토닉 좀 춰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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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