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달송 맞는데, 나중에라도 혹시 IMC 신작 음악

외주로 작업하게 되면 BGM 하나 정도 떨궈 줘

보시는 거 어떻습니까?


아 물론 지금은 좀 허접해서 안 되고,  나중에 한

1, 2년 뒤 쯤에 기회 되면 해 볼만 할 거 같은데.




사람 사는 게 참 웃긴 게, 제가 이런거 하게 될거라고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한 7, 8년 전부터 저 알던 분들도 있을텐데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도 제가 다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