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르소나3 OST를 사고 쭉 듣다가

"Burn My Dread"라는 곡에 필이 꽂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곡을 주제로 따로 앨범이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앨범에 대응하는 Fes앨범이 하나 더 있네요

각 앨범당 3000엔 합이 6000엔..............

파산신이 들린게 맞나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