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던파에 심히 재미들려버려서 출퇴근할때 넷북으로 던파하는 Auss랍니다.




슥 슥 둘러보면 참 신기해요. 웃기기도 하고. 왜 게임을 까려고만 하는걸까요? -_-;

단점만 분석한다고 해서 그게 나아지란것도 없고. 취직이 안되요~ 하는 분들은

장점&단점 분석해서 그걸 포트폴리오 해서 슥 내면 서비스기획이라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레임 보다 보면 정말 분석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노닥노닥 하면서도 은근히 포인트를 잘 잡아내시는 분들. 하지만 그분들 글을 보다 보면

죄다 뭔 단점밖에 안보이더만요; 이건 뭐 어째서 어떻고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

지금 이 상태로는 뭘 해도 안된다. 안될꺼다. 그래...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안되겠지orz...





아니 이게 아니라. 여하튼간에.


던파는 넷북으로 해도(네트워크가 그지깽깽이라 파티플레이는 어렵지만) 재밋거늘,

뭐 이리 까는 분이 많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