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과에 다니는데....

저의 주치의 치과샘에게 설에 있을때 치료한 치아가 아파서 진단해보니...

이 망할 설치과선생 나뤼가 근관치료를 절반만 하고 절반은 안해서 절반 안한 것에 부종이 생겨 아픈거다고 하십니돠...

어쩐지 구로 그 치과샘 무지 돈밝히시드만...사고 터지게 치료해서 아프면 금니 다시 씌우라고 그리 할려는 작전 같았음, 금니 한개에 금값 올랐다고 50만원 부르시더니 물방울 레이져로 치료하면 75만원 이라고 하더라능...

광주는 금니 씌우는데 25만원이래염...아마도 전국 최저가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