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나의 섹시한 중년의 왼쪽 상악동 뺨속으로 찾아왔다...

아...

그 첫 느낌은..뭔가 애매모호한..짜릿..

현재...

그넘은 존나 아푸다...

치과의사 샘이 4년전에 짼게 재발한거 같네...라더라는,..,,

진통제와 항생제로 버티는 중이는데..

어 내일은 웬지 또 시퍼런 칼로 째고 썩션으로 쭉쭉 농양을 빨아서 그 여파로 볼탱이는 더욱 커질거같앙....

그거 마취해도 존나 아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