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가슴들이 징그럽지...하는 것.

예전에는 '동양여자들은 전부 납작 절벽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가만 보면 딱히 동양여자가 작다기보단 '일부 서양여자 + 애니 여자'들이 지나치게 크네요.

가슴에 풍선 매달아둔 것마냥 모양 자체도 비정상적이고...



그러고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에 풍선가슴이 주류가 된 게 언제부터인가요? 딱히 기점이 될만한 애니메이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