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대부분의 학교가 하는 일은 학생을 인간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필요한 일회성 부품을 만드는 데에 열을 올릴 뿐임미다.. 개성이 없어요 개성이..
하지만 미개한 이 나라의 우민들은 그걸 부정하졍 하긴야 자신들의 병신력을 애써 부정하고
좋은 점만 내새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잡종들에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만..
음.. 솔직히 그 일회성 부품을 벗어나려면 자기 개발밖에 없는것같아요,,
이런이야기할때마다 그런것도 못버티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느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제가 이꼴입니다' '
이 문제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인가요? 아니면 정확한 답이 있는 문제인가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