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Kb 정도의 분량으로 1권짜리 소설원고가 탈고되었습니다.

출판사에 찌르기 들어갈 차례! 허세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2번째 완결소설이라 자신감이 붙는군요.

하지만 출판 확정되면 싸인북 만드는 김칫국 벌컥거리고 있네요 Orz..


어쨌거나 저쨌거나 드디어 어린시절 꿈 중 하나가 이루어지려고 해요 ;ㅅ;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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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