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현재 국내 게임들 보면 대부분이.....

직업을 정해두고.....

그 직업에 정해진 스킬을 올리고...

그 직업에 맞는 역할이 정해집니다...

또...성장방식이 종적이고 질적인 성장위주입니다...



그런데 이런거 어떨까요...

횡적이고 양적인 성장입니다.....

성장할수록 다양한 직업(역할)을 할수 있게 되고....

그것은 멀티플레이어로써 게임내에서 다양한 능력 보유자로 인정받는거죠...

단 제약점은 플레이어가 아무때나 먼치킨스럽게 모든직업으로써 역할을 할수는 없습니다...

장착하는 아이템으로 제약됩니다...모든스킬을 가졌다고 해도 스킬은 장비하는 아이템으로 발휘되는거죠...

어떤 아이템을 장착했느냐에 따라 역할이자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게 정해집니다...

어쩌면 힐러도 하고 전사도하고 마법사도 하고 이런 먼치킨 스러운 모습이 우려될지도 모르나...

그러한 모습은 아이템으로 컨트롤 됩니다...

그리고 직업(혹은 역할)마다 상성같은 것이 존재하기에...

초기의 역할이라고 해서 질적으로 약할수도 있지만 질적으로 약하다고 해도...

상성이란게 있어서 한가지 역할로서 존재할수 있기때문에 성장되어진다고해도 그역할이 버려지는 것이아닙니다..

가치를 지닐수 있습니다...

묵찌빠같이 상성같은 것이 있다면 다양한 역할을 할수 있는 다양한 카드를 낼수 있는 많이 성장한 유저가 유리하죠...

뭐 이런 시스템입니다...설명이 지대로 됫는진 모르겟습니다만.....

이브의 시스템을 우주에서 땅으로 내려보면 어떨까라는 느낌으로 해봤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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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