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을 사람들이.. 알집마냥 까지 않고 .. 대충 사용하는 이유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2009.08.13 23:58:51 (*.177.41.206)
obse
개인용 V3 유료로 2000년부터 계속 써오고있는데요.
넷상에 떠돌아다니는 각종 단점들...바이러스/악성코드가 안잡히는게 많네 어쩌네 하던데..
별로 공감은 안가요. 오히려 마치 비스타 UAC처럼 보안이 너무 빡빡해져서 불편한 느낌이 들지.
네이버 PC그린, 알약 각각 2~3달씩 써본적 있었는데 무거워서 결국 다시 유료 V3 씁니다.
작년에 서비스팩3 시스템파일 오진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실수인듯.. 저는 피해 안입긴했는데
저 역시 신뢰가 많이 떨어지긴 했었죠.
2009.08.14 00:07:25 (*.193.10.243)
Dream Faller
네이버 PC그린은 카스퍼스키 엔진이라서 검색률은 믿을만한데....
카스퍼스키 특유의 무거움도 가져온듯합니다....;;
알약은 뭐....알시리즈가 다 그럿듯 아웃오브 안중....
2009.08.14 00:49:33 (*.182.54.81)
시작군
알약쓰고 있는데요.. 사실 바이러스나 웜따윌 걸려본적이 없어서..
알약이 나쁘다고 생각되는건 없지만..
왠지 무거운 느낌이라 썩 좋진 않네요.
사실 유료 백신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 자체를 해볼수가 없네요
2009.08.14 04:01:02 (*.132.116.20)
TunguskA
NOD32가 진리임. 전 돈 없어서 Avast쓰고 있습니다.
2009.08.14 07:04:34 (*.206.89.50)
푸른단비
전 그냥 v3lite 쓰는데.. 잔 고장 하나도 없네요
2009.08.14 09:43:28 (*.196.247.200)
비타민C
v3썼고 지금은 알약쓰지만 둘다 큰 단점은 없습니다.
예전에나 바이러스에 대해 잘 모를때 v3가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그랬지
요즘은 별로... 둘다 가볍고 쓰는데 지장이 없네요.
잡을거 다 잡구요.
굳이 무거운 외국거 안써도 될거 같습니다
2009.08.14 10:06:22 (*.53.66.218)
김형이
avast 쓰는 중입니다. 무료이면서 업데이트도 잘 되고요. 64비트 지원하고요. 느낌상 가볍고요.
물론 잘 잡아주기도 하고요.
제가 V3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약간의 무거움, 무료에 대한 제한, 64비트에서 사용이 힘들다는점 정도?
잡아내는건 뭐 비슷비슷 하지않나 생각하네요.
v3쓰시는분은 별루 없고 주로 외국산 백신을 많이 쓰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