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영상만 봐도 시원하네요.

보고 나오니 Wii에서 스키점프를 해보고 싶더군요.

오랜만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꼭 대형 극장 정 중앙자리에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