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다가가기 싫네요

처음에는 다 잘될거라고 매일 격려해주고 뭐라뭐라 해주지만 그것도 한두번인듯..

몇년동안 보는데도 우울해서야 어쩔수없이 피하게 되는듯..


몇년전에 저도 어둠의 포스를 끼고 살고 노래도 우울한 노래만 들었었는데..

왠지 그때 옆의 사람들 기분을 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