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음악 예기하는것 같지만..

최근 윤상 씨의 신곡을 들었는데 전체적인 앨범의 장르가

일렉트로닉 팝 이더군요.


전 현재 클래식 작곡을 공부하는 클래식학도-_- 이고...

최근 2년전부터  미디를 심도 있게 (독학이지만;;-_-) 공부해나가는 중이긴 하지만..


윤상의 음악을 듣고 일렉트로닉 이라는 장르에 팍 꽂혔습니다.(외국에 유학을 가서 전자음악을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이 일렉트로닉팝 이라는 장르의 음악이

현재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새벽에 잡소리였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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