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끝날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시는 불쇼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똥줄이 정말 바삭하게 튀겨지는 줄 알았어요.
같이 간 사람도 이젠 롯데의 노예☆.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