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앤파이터에 지쳐서 심선을 하고 있슴메.

처음엔 뭔 짜장필수! 같은 놈들이 나와서 설치길레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데

하다보니 '어 재밌네?'.

결국 계속 땡기는 중이빈다.

하지만...

마영전이 7월오픈.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