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최속전설 여섯번째 클리어 ..

마지막 우스이 네번째 녀석 (사카모토..라고 했던가?) 에게 여섯판 정도 지고 나서 ..간신히 이겼....다는게 분하긴 하지만..

흐흐흐

카푸치노는 몰아보면 몰아볼 수록 재밌는 차네요 .. (뭐 실차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니셜디 게임상에선 ^^ )

공도 최속전설을 계속 하다보니까 느끼는 건데 ..

아키나 - 하포 - 이로하 보다 묘오기-우스이-아카기 가 더 어렵더라는.. (COM을 상대로 이기기가..)

허허허

기뻐서 몇마디 지껄였습니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