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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발표회에서 사장이 한말....

“직원 중에 이혼 한 사람도 있다.”

“회사 직원 중에서 아파서 이틀을 병원에 입원했다가 회사에 복귀 했는데 다시 쓰러졌다.”

“직원 중에 배가 아픈 것을 30일 참다가 병원에 간 사람도 있다”

.............비록 발표회 평은 안좋았고 결과물은 스타도 못돌리는게 나왔지만....

그걸 3개월안에 상품화 출시하려고 다시 달려나가기 보다는

일단 개발팀원 전체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 추스려주고 재충전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