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영화쪽에서는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하고 생활하는사람은 그다지 없다고 봅니다만..

왠지 모르게 애니, 연애시뮬레이션 쪽은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자주 보이네요..

이것도 예입니다만.. 달빠 들이라고 하나요..?

카르자크인가 그사람보면.. 정말 제정신 아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