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를 제외한 모든 게임을 전혀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

게임 불감증이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취향이 바뀐 건지.

덕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불행인 이유가...

취미 비슷하게 온라인 게임 리뷰를 쓰는 편인데, 할 게임이 없으니 그것대로 곤란하군요.

다른 쪽의 리뷰를 적자니, 그것대로 땡기지는 않는 것이 문제.

추천 없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