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에게 극대화된 참여 의지를 불러 일으킬만한 컨텐츠...
DJMAX처럼 지정된 음악만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게 해놨네요.


하츠네 미쿠를 직접 조정 + 기존의 방대한 하츠네 미쿠의 데이터들을 자연스럽게 연동시켜버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함.

다만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접근 방식중 세이브 데이터를 이용한 접근이라는 점에서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