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님이 어제 하나로에서 전화 와서 "천리안 끊어드릴까요?" 해서 졸려서 그냥 "네." 했대요. (...)

연휴 끝날 때까지 홈페이지 안될 거예요.


...내가 모처럼 일부러 챙겨서 전화올거라고 끊지 말라고 했는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