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 줄것 같은 느낌......

밤12시에 오라는거 보면 약 올릴려고 하는것 같고 (그때는 버스가 끊기죠)

자기가 택시비 줄 것도 아니고

제가 한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해서 월급 - 해서 줄꺼라고 ~_~;;

아무튼 사람이 깐깐 정도가 아니고 악덕 사장이더군요 ~_~..

손님들이 알바 안짜르냐고 하면서 물어봤다고..( 머 손님은 그런적 없다고 하지만 )

저랑 사장님 흥분한 상태에서 싸우기 했지만

멱살 잡고 (영업방해 한다고 멱살 잡고 끌고 나감)

때리려고 했고 (서로 격하게 말 다툼 하더니 말 실수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장이 흥분하면서 손이 올라가더군요 ) 전 때리라고 때리소 하고 들이대고 ~_~

미친놈 까지 하더군요 전 왜 미쳤냐고 했더니만 그럼 돌대가리다 하고

아무튼 대략 벩

답답한 주위 몇명은 돈 준다고 하는데 (참 친절하게 주겠다 상황을 보면)

90%는 걍 닥치고 신고 ㄱㄱ

아 근데 노동부에 신고하면 알아서 해주는지요?

제 친구 말로는 걍 신고 하고 상담만 하면 끝이라고 하던데

전에 TV에서 이럴때는 신고 해라는 걸 봤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