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감상은...손님이라기 보다 뭐랄까...골드만 강제로 내는 기계였다는 느낌이랄까요..
내가 원하는 아이템 내가 골라서 먹을수도없고...당신은 갖 만렙에 파초템밖에 없으니
닥치고 골드나 내서 보라템이나 먹으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필요한 템도 딱딱 내가 골라놓고 나온거 있으면 먹으려고 했는데
입 안한다고 공장님이 다들 항의귓 압박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정해놓은 템따위 다 포기하고 천이면 무조건 입하고 낄수있으면 다 입해버렸습니다.
5천골드 가져가서 600골드가 남고 정산해서 다시 2200골드가 되더군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엔 1만골정도는 들고가야 좀 많이 사겠더군요;
하필 들어간 손님팟에 저를 제외한 천클래스가 다섯이나 되어서 경쟁이 많이 치열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