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에 하는 영화프로[?]를 보다가...

JSA에 대해 나오더군요....

제가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정말 JSA는 뭔가...말로 형언할수 없는 ...

가슴속에 뭔가가 꿈틀꿈틀하게 만드는 느낌...

현재 대한민국의 분단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

이 분단 현실이 계속되는 한 JSA는 볼때마다 울컥할듯....

뭔가 답답하네요~ 콱 가슴한구석이 틀어막힌 느낌...

명작중에 명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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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