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영어 듣기가 제일 어려운데요.

이상하게 시간은 영어 쓰기가 제일 많이 소비되네요.

한개의 문단을 작문할려면 무려 최소 4시간이 소요되요.

주제 한문장만 적으면 쫘라락 2시간이면 끝나는데.

이 주제를 정하는게 너무나 힘들단 말입니다. ㅠㅠ



막상 실행하면 몇 분 안걸리는 것을 하루동안 계획잡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아직까지 영작하는데 사전을 붙드는 것도 시간을 단축시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같네요.

ps. 루아 책 사시는 꾸아님 메일 좀 보내주세요.
ps2. C기초 플러스가 책장을 너무 잡아먹네요. 누가 좀 빨리 사가셨으면 ㅠㅠ C책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