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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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저는 처음에 극장판이라고 해도 TV판 내용 짜집기 + @ 라는 내용에,
'이 작품이 과연 히트를 칠까?' 하고 생각하며 관심조차 없었는데
국내 개봉을 하고 대박을 친 뒤에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이거 뭥미? TV판 재탕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0분 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더군요.
(충격의 제 6 사도...ㄷㄷ...)
가이낙스가 정말 머리를 잘 썼더군요.
TV판을 이미 전부 감상한 사람들도 새로운 것들이 많아 재밌게 볼 수 있고.
얼마 있으면 파: 도 개봉할 텐데, 국내 개봉 하기를 조심스럽게 빌어 보면서...
(서에서 던진 떡밥이 너무 많아요;)
'이 작품이 과연 히트를 칠까?' 하고 생각하며 관심조차 없었는데
국내 개봉을 하고 대박을 친 뒤에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이거 뭥미? TV판 재탕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0분 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더군요.
(충격의 제 6 사도...ㄷㄷ...)
가이낙스가 정말 머리를 잘 썼더군요.
TV판을 이미 전부 감상한 사람들도 새로운 것들이 많아 재밌게 볼 수 있고.
얼마 있으면 파: 도 개봉할 텐데, 국내 개봉 하기를 조심스럽게 빌어 보면서...
(서에서 던진 떡밥이 너무 많아요;)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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ꍬP![[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24point (47%), 레벨:4/30"){kind=icon}
웃기는세상
2009.06.07 15:52:01 (*.145.157.126)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77point (85%), 레벨:0/30"){kind=icon}
구스타프 서가 짜잡기 재탕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TV판의 예술성을 간과하시고 말씀하는것이죠 ㅎ
더이상 손댈수없을 만큼의 궁극의 퀄리티의 연출을 보여주었던 TV판이기에 더욱이 초반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서의 스토리는 90년대 작품이지만 완벽 그자체입니다. 안노감독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고 믿습니다.
에반게리온은스페이스 오딧세이가 명작으로 불리는 이유와 비슷하지요. 시대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발상과 연출
TV판의 예술성을 간과하시고 말씀하는것이죠 ㅎ
더이상 손댈수없을 만큼의 궁극의 퀄리티의 연출을 보여주었던 TV판이기에 더욱이 초반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서의 스토리는 90년대 작품이지만 완벽 그자체입니다. 안노감독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고 믿습니다.
에반게리온은스페이스 오딧세이가 명작으로 불리는 이유와 비슷하지요. 시대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발상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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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9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