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4일 00시 38분에 가입)

아.. 당시 여자친구가 없었구나...

떠올려보면 좋아했던 애가 고백받는 걸

눈 앞에서 목격한 혹독한 겨울이었음 ㅠ

ps. 이런 글 쓰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레임의 축복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