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불면증+병도없는데 피토하기 스킬을 배운바

과도하게 스트레스받으면 몸에서 피가나더라구요 -_-;; 병원가보니까

뭐 스트레스성 이라고만하고 저한텐 별거 알려주지도않고..

왠지 그래서 엄마 아빠가 중학교때부터 니하고싶은대로 해라 라고 했을수도..있고 -_-;

아참 저 제대했습니다

문자로 7월 21일 입대예정 이라고 문자와서 여친한테 말하고 싸웠다가 이상해서

예비군홈피를 가보니 아무것도 없어서 중대에 전화해보니까

7월 21일 훈련 예정이더군요 -_-;; 문자잘못보내서 미안하다고..


아니 잠깐.. 그러면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입대라고 갔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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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