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모은건대.,. 따고보니 6만원쯤 되더군요,,

번호표를 뽑고,, 이동전을 언제다 셀까 하고 약간 고민하고 있는대

두둥! 동전 세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투루룩 하고 쏟아 붓자,.. . 저절로 세어 주더군요 두둥!

몰랐습니다.. =_=;;

혼자 신기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