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제가 소설 작가 지망생이니 이런저런 지적 해주시는거는 좋아욤

저도 도움도 되구요

근데  안부나 재미 삼아 글을 올리면

맞춤법 때문에 지적하시는 분들이 몇분 있더군요  글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저도 어느정도 알기에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스트레스죠;;

요즘에 끊었던 담배도 다시 하고  하루하루 술로 스트레스를 달래고 있죠.

전 그렇게 좋은 인간도 좋은 형도 좋은 장남도 아닙니다.

그저 한심한 인간이고 아직 이런티가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철이 덜 들었죠 그리고 제 자신이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은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 자신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글과 관계 없는데 난데 없이 지적은 조금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ㅜ_ㅜ 스토리가 된다고 해도 제 자신이 못 따라가고 있다는게 문제이니깐요

저도 맞춤법 때문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