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궁상궁상]

1월달부터 일본 문화가 엄청나게 개방되고 [ 게임이나 영화/애니 음반쪽이었나요;]


많은 좋은 작품들이 대거 들어와서 새해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ㅁ;

전 일본 작품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어쩌면 그건 어둠의 루트로 밖에 볼수 없었던 일종의 특권의식이 강했던거 같은...
[물론 일부만 이런거에요~]
그런것이 사라져도 제가 일본쪽 영화나 게임 애니등을 계속 재밋게 볼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기분은 좋네요 +ㅅ+ 일분 문화 개방.

물론 우리나라 문화가 밀리게 되면 낭패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아 새해엔 집구석에서 영화나 봐야겠어요 [ 반지며 친구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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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온몸으로 바라겠습니다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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